사기죄로 재판 받는 니콜라 창업자 트레버 밀턴
(뉴욕 AP=연합뉴스) 사기 혐의로 기소된 미국 수소전기차 업체 니콜라의 창업자 트레버 밀턴(가운데)이 29일(현지시간) 뉴욕 연방법원을 빠져나오고 있다. 그는 2019년 11월부터 지난해 9월까지 주가를 띄우기 위해 제품, 기술, 미래 전망 등에 관해 투자자들을 속였다는 혐의를 받고 있다.
jsmoon@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1/07/30 07:16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