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흘째 정전' 부천 아파트 주민들…냉매제 지원
(부천=연합뉴스) 무더위 속 사흘째 전력 공급이 끊긴 경기도 부천시 한 아파트 단지의 주민들을 위해 시와 쿠팡 측이 지원한 냉매제.
30일 시와 소방당국에 따르면 지난 28일 아파트 단지 지하 변전실에서 난 화재로 12개 동에 전력 공급이 끊겼다. 2021.7.30 [부천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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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1/07/30 11:15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