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안산 응원하는 정의선 회장

한상균 기자 기자 페이지

(도쿄=연합뉴스) 한상균 기자 = 정의선 현대차 회장(흰모자)이 30일 일본 유메노시마공원 양궁장에서 도쿄올림픽 여자 개인전 안산과 미국 매켄지 브라운의 준결승을 보고 있다. 202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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