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건설노조의 상복 기자회견
(광주=연합뉴스) 민주노총 건설노조 광주전남전기지부가 30일 광주 북구 한국전력 광주전남본부 앞에서 상복을 입고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노조는 전남 곡성에서 전기 공사를 하던 20대 청년이 감전사로 추정되는 사고로 숨진 것을 두고 사측의 책임 있는 자세를 촉구했다. 202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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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1/07/30 17:52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