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포옹하는 김학범 감독과 이동경
(요코하마=연합뉴스) 이지은 기자 = 31일 요코하마 국제경기장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남자축구 8강전 대한민국과 멕시코의 경기. 김학범 감독과 이동경이 첫 골을 넣은 뒤 포옹하고 있다. 2021.7.31
jieunlee@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1/07/31 20:53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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