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색 페인트 덧칠 된 '쥴리 벽화'
(서울=연합뉴스) 서명곤 기자 = 서울 종로구 관철동의 한 중고서점 앞에 윤석열 전 검찰총장 아내 김건희 씨를 비방하는 내용의 벽화가 게시돼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한 유튜버가 벽화 위에 검은색 페인트로 덧칠했다.
사진은 31일 검은색 페인트로 덧칠된 벽화. 202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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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1/07/31 20:54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