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작스럽게 내리는 비 '우산 준비 못 했는데'
(서울=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인사동에서 우산을 준비하지 못한 한 시민이 상점 처마 아래에서 갑작스럽게 쏟아지는 비를 피하고 있다.
기상청은 오전 수도권과 강원도, 충청권 내륙, 경북 동부, 전남권에 내리던 비가 오후에는 전국적으로 확대될 것으로 예보했다. 202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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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1/08/01 09:50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