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U+, 양자내성암호 특허 보유 '크립토랩'에 지분 투자
(서울=연합뉴스) LG유플러스가 양자내성암호(PQC) 등 특허를 보유한 암호기술 전문기업 크립토랩에 지분투자를 한다고 1일 밝혔다. 사진은 공동개발계약식 참석한 최택진 LG유플러스 기업부문장(왼쪽)과 천정희 크립토랩 대표. 2021.8.1 [LG유플러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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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1/08/01 14:10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