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 거리두기 조계사 법당 기도 금지
(서울=연합뉴스) 백승렬 기자 =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방역지침이 2주 연기된 뒤 두 번째 일요일인 1일 조계사는 대웅전 법당 안에서의 기도를 금지를 연기했다. 사진은 이날 기도를 금지하고 3배만 할 수 있다는 공지문이 설치된 서울시 종로구 조계사 대웅전 모습. 이날 신도들은 법당 내에서 3배만 한 뒤 밖으로 나갔다. 202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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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1/08/01 10:33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