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 대유행 중 맞은 휴가철...한산한 재래시장
(서울=연합뉴스) 이진욱 기자 = 코로나19 4차 대유행이 지속 중인 가운데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은 1일 서울 종로신진시장이 문 닫은 상점들로 한산한 모습이다. 이 시장 상점들은 2일부터 일제히 휴가에 들어간다. 202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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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1/08/01 14:13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