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이정식 대표팀 감독, 여서정 ‘고생했어’
(도쿄=연합뉴스) 윤동진 기자 = 1일 오후 일본 아리아케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기계체조 여자 도마 결승전. 이정식 한국 대표팀 감독이 2차 연기를 마친 여서정을 잡아 주고 있다. 2021.8.1
mon@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1/08/01 20:33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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