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기뻐하는 김경문 감독
(요코하마=연합뉴스) 이지은 기자 = 1일 일본 요코하마 스타디움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야구 한국과 도미니카공화국의 녹아웃 스테이지 경기.
9회말까지 1-3으로 끌려가다 김현수의 끝내기 안타로 역전승 한 뒤 김경문 감독이 기쁜 표정을 짓고 있다. 202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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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1/08/01 22:43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