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버섯 '뱀껍질광대버섯'서 폐암 세포 억제물질 발견
(대전=연합뉴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성균관대 약학대학 김기현 교수와 공동연구를 통해 위장관 중독을 일으키는 독버섯으로 알려진 '뱀껍질광대버섯'(Amanita spissacea)에서 폐암 세포 증식을 억제하는 유용물질을 새롭게 발견했다고 2일 밝혔다. 사진은 뱀껍질광대버섯. 202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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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1/08/02 09:20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