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나의 고요
(서울=연합뉴스) 임화영 기자 = 2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공원 임시선별검사소에 의료진을 위해 마련된 회복지원 차량에서 한 의료진이 휴식을 취하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와 폭염으로 지친 의료진과 공무원 등의 회복을 돕기 위해 정부는 냉방장치가 가동되는 회복지원 차량을 운행한다. 2021.8.2
hwayoung7@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1/08/02 12:50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