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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로당에서 대표팀 응원하는 어르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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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로당에서 대표팀 응원하는 어르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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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2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의 한 경로당을 찾은 어르신들이 한국과 이스라엘과의 2020도쿄올림픽 야구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영등포구는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격상으로 중단됐던 무더위쉼터로 지정된 경로당 125곳의 운영을 지난달 28일 재개했다. 코로나19 백신 2차 접종까지 마친 어르신만 이용할 수 있으며, 이용 정원은 기존 50%로 제한했다. 운영시간은 평일 오후 1시~5시이다.

superdoo82@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