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불 피해 달아나는 터키 남서부 휴양도시 주민들
(보드룸 AP=연합뉴스) 1일(현지시간) 터키 남서부 물라주의 보드룸에서 주민들이 산불을 피해 급히 달아나고 있다. 터키 남서부 안탈리아·무글라주 등 해안 휴양지에서 지난달 28일 발생한 대형 산불이 닷새째 이어지면서 주민 8명이 숨지고 수천 명이 대피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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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02 15:58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