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판 꺼지고 문 잠긴 천안 유흥업소 '몰래영업'
(천안=연합뉴스) 2일 천안서북경찰서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오후 11시께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방역 수칙을 어긴 채 밤늦게까지 영업하던 충남 천안의 한 유흥업소가 경찰과 행정기관 합동단속에 적발됐다. 사진은 단속 현장 모습. 202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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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1/08/02 17:21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