굳은 표정의 김학범 감독
(영종도=연합뉴스) 이진욱 기자 = 2020 도쿄올림픽 4강 진출에 실패한 남자 축구대표팀 '김학범호'가 2일 오후 영종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2021.8.2
cityboy@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1/08/02 17:26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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