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스크림 '메로나' 만든 김성택 전 빙그레 연구1실장 별세
(서울=연합뉴스) 1992년에 출시돼 약 30년간 사랑을 받아온 아이스크림 '메로나'의 개발자 김성택 전 빙그레 연구1실장이 1일 오후 4시께 전북 정읍에서 급성 심근경색으로 세상을 떠났다고 유족이 2일 전했다. 향년 59세. 2021.8.2 [유족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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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1/08/02 21:10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