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들 편지 읽는 전남대병원 의료진
(광주=연합뉴스) 광주의 초등학생들이 폭염에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감염증에 맞서는 의료진에게 격려 편지를 보냈다고 전남대병원이 3일 전했다. 사진은 초등학생들 편지 읽는 전남대병원 의료진. 2021.8.3 [전남대병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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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1/08/03 16:48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