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과 거리두기 힘든 사람들
(서울=연합뉴스) 양지웅 기자 = 수도권 전역에 폭염특보가 발효 중인 3일 서울 곳곳에서 에어컨 바람 대신 더위와 마주하며 일하는 사람들을 찾았다. 윗줄 왼쪽부터 빌딩 청소노동자, 종로소방서 소방대원, 공원 관리자, 택배 노동자, 주류 유통업체 직원. 가운뎃줄 왼쪽부터 우편집배원, 우체국 택배 배달원, 선별진료소 보건 관계자, 배달 대행 직원, 폐지 수거상. 아랫줄 왼쪽부터 건설 현장 노동자, 식당 직원, 초소 내 경찰. 202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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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1/08/03 15:42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