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김도균 코치와 포즈 취하는 우상혁
(영종도=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2020 도쿄올림픽 남자 높이뛰기에서 2m35로 한국신기록을 세우며 4위를 차지한 우상혁이 3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귀국, 김도균 코치와 함께 취재진을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1.8.3
superdoo82@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1/08/03 19:39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