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주지사 성추행 의혹 조사 결과 발표하는 한국계 변호사
(뉴욕 EPA=연합뉴스) 앤드루 쿠오모 미국 뉴욕주지사의 성추행 의혹을 조사해온 한국계 준 김 변호사(한국명 김준현)가 3일(현지시간) 뉴욕에서 기자회견을 하면서 관련 조사 보고서를 들고 있다. 연방검사 출신인 김 변호사는 지난 3월 이번 조사를 이끌 책임자로 발탁됐다. 옆은 함께 조사를 진행한 앤 클락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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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1/08/04 06:23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