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째 전통 나침반 '윤도' 김희수 씨 인간문화재 합류
(서울=연합뉴스) 문화재청이 4대째 전통 나침반 '윤도'(輪圖)를 만들어 온 김희수 씨를 국가무형문화재 '윤도장' 보유자로 인정 예고했다고 4일 밝혔다. 사진은 윤도에 자침 얹는 모습. 2021.8.4 [문화재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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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1/08/04 10:23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