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딸 여서정 동메달 목에 건 여홍철
(도쿄=연합뉴스) 여홍철 경희대 교수가 도쿄올림픽 여자 체조 도마에서 딸 여서정이 딴 동메달을 목에 걸고 자신이 1996년 애틀랜타올림픽 도마에서 따낸 은메달을 가리키며 환하게 웃고 있다. 202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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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1/08/04 10:15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