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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서명곤 기자 = 4일 오전 서울 노원구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기다리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1천725명 늘어 누적 20만3천926명이라고 밝혔다.

전날(1천200명)보다 무려 525명이 급증하면서 지난달 30일(1천710명) 이후 5일 만에 다시 1천700명대로 올라섰다. 2021.8.4

seephoto@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