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굴의 도전, 기억하겠습니다'
(광주=연합뉴스) 정회성 기자 = 4일 오전 광주 서구 염주체육관에 마련된 김홍빈 대장 분향소에서 장례위원, 동료 산악인이 합동 참배를 하고 있다. 김 대장은 장애인 최초로 세계 7대륙 최고봉과 히말라야 14좌를 완등하고 지난달 하산 중 실종됐다. 202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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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1/08/04 12:10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