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장기화로 '쓰레기 대란'
(서울=연합뉴스) 이진욱 기자 = 4일 서울 한 폐기물 업체에 택배에 사용된 스티로폼 포장재가 쌓여 있다.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후 음식 배달과 택배로 인한 쓰레기로 폐기물 업체마다 처리에 몸살을 앓고 있다. 202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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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1/08/04 14:30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