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 후 수요 일반알현 재개한 프란치스코 교황
(바티칸 로이터=연합뉴스) 프란치스코 교황이 4일(현지시간) 바티칸 바오로 6세 홀에서 열린 수요 일반 알현에서 신자들과 인사를 나누며 이들의 셀카 촬영에 응하고 있다. 교황은 지난달 4일 지병인 결장 협착증 수술 후 약 한 달간 휴식의 시간을 가진 뒤 이날 수요 일반 알현을 재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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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1/08/04 21:29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