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 소독은 필수
(서울=연합뉴스) 양지웅 기자 =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조정안 발표를 하루 앞둔 5일 서울 중구 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보건 관계자가 피검자의 손 소독을 돕고 있다.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가 최고 수위인 4단계로 상향된 지 4주째, 비수도권은 3단계로 일괄 격상된 지 2주째를 맞았지만 이렇다 할 효과는 나타나지 않아 '2주 재연장' 관측에 무게가 실리는 상황이다. 202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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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1/08/05 09:58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