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ST, 인간 뇌 닮은 고집적 뉴로모픽 반도체 개발
(대전=연합뉴스) 한국과학기술원(KAIST) 전기및전자공학부 최양규·최성율 교수 공동 연구팀이 인간의 뇌를 닮은 고집적 뉴로모픽 반도체를 개발했다고 KAIST가 5일 밝혔다.
사진은 뉴로모픽 반도체를 기반으로 한 얼굴 이미지 인식. 2021.8.5 [KAIST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1/08/05 15:41 송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