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격만 남은 세월호 기억공간 자리
(서울=연합뉴스) 홍해인 기자 = 5일 오후 서울 세종대로 광화문광장에서 세월호 기억·안전 전시공간(기억공간) 막바지 해체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2014년 4월 16일 세월호 참사를 기억하기 위한 세월호 기억공간은 광화문 광장 재구조화 공사로 인해 서울시의회로 임시 이전했다. 202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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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1/08/05 15:19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