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홈 [올림픽] 퍼팅자세 잡아주는 박세리 감독 공유 이 뉴스 공유하기 닫기 카카오톡 페이스북 X 카카오스토리 페이스북메신저 네이버밴드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 글자크기조정 본문 글자 크기 조정 닫기 폰트 1단계 15px 폰트 2단계 16px 폰트 3단계 17px 폰트 4단계 18px (기본설정) 폰트 5단계 19px 폰트 6단계 20px 폰트 7단계 21px 인쇄 한상균 기자 기자 페이지 (사이타마=연합뉴스) 한상균 기자 = 5일 일본 가스미가세키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여자골프 2라운드. 경기 시작 전 박세리 감독이 김효주의 퍼팅 자세를 잡아주고 있다. 2021.8.5 xyz@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1/08/05 16:38 송고 #일본 #사이타마 #골프 #골프선수 #한국 #2라운드 #김효주 #박세리 #골프감독 잠수교 뚜벅뚜벅 축제, 우천으로 취소 05-05 17:00 '항공편 결항 속출'…북적이는 제주공항 05-05 15:05 '우중 종묘대제'…종묘 영녕전 05-05 15:33 비 내리는 휴일, 코엑스 찾은 시민과 관광객 05-05 17:00 윤석열 대통령, 어린이날 행사 초청 어린이들과 셀카 05-05 16: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