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엔 해송 숲이 최고
(강릉=연합뉴스) 이해용 기자 = 폭염이 기승을 부린 5일 강원 강릉시의 한 해변을 찾은 피서객들이 해송림 아래서 더위를 식히고 있다. 2021.8.5
dmz@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1/08/05 16:43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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