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 한 중학교 컴퓨터실 불…인명피해 없어
(완주=연합뉴스) 5일 오전 11시 12분께 전북 완주군 고산면의 한 중학교 컴퓨터 강의실에서 불이 나 15분여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컴퓨터 27대와 강의실 80㎡ 등이 타 1천200여만 원(소방서 추산)의 피해가 났지만, 인명피해는 없었다. 사진은 불이 난 완주 중학교 컴퓨터실. 202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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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1/08/05 17:55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