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심판 판정에 불만 표시
(요코하마=연합뉴스) 신준희 기자 = 5일 일본 요코하마 스타디움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야구 패자 준결승 한국과 미국의 경기.
4회초 2사 1루 상황에서 높은 볼에 스트라이크 아웃 판정을 받은 한국 박건우가 심판을 향해 불만을 표시하고 있다. 202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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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1/08/05 20:15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