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영업자비대위 도심 시위 경찰 조사
(서울=연합뉴스) 홍해인 기자 = 업종별 자영업자 단체들이 연합한 '코로나19 대응 전국자영업자비상대책위원회'(비대위)의 김기홍 공동대표(오른쪽)가 6일 오전 서울 마포경찰서에 조사를 받기 위해 들어가고 있다. 김 대표는 지난달 14일 코로나19 거리두기 4단계 상황에서 벌인 서울 도심 차량시위를 주도한 혐의로 이날 경찰에 소환됐다.
김 대표 왼쪽은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최승재 의원. 202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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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1/08/06 10:21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