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자책하는 오승환
이지은기자
(요코하마=연합뉴스) 이지은 기자 = 7일 일본 요코하마 스타디움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야구 도미니카공화국과의 동메달 결정전.
8회초 2사 2루 상황에서 미에세스에게 투런 홈런을 허용한 한국 오승환이 안타까워하고 있다. 202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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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1/08/07 15:32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