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에 들어가는 가석방심사위 윤강열 서울고법 부장판사
(서울=연합뉴스) 백승렬 기자 = 법무부가 다음 달 9일 가석방심사위를 열고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등의 가석방 여부를 9일 오후 논의했다. 사진은 이날 법무부 청사에 들어가는 윤강열 서울고등법원 부장판사 202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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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1/08/09 14:34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