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치로 마감한 다우지수와 S&P500 지수
(뉴욕 AP=연합뉴스) 미국 뉴욕 맨해튼의 뉴욕증권거래소(NYSE) 입회장에서 10일(현지시간) 트레이더들이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상원에서 1조 달러 규모의 인프라 투자 법안이 통과됐다는 소식에 힘입어 다우지수와 S&P500지수는 사상 최고치를 또다시 경신했고, 나스닥지수는 국채 금리 상승 흐름에 하락했다.
jsmoon@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1/08/11 06:59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