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산 백신 접종자에 화이자ㆍAZ 부스터샷 시작한 칠레
(발파라이소 로이터=연합뉴스) 남미 칠레의 지방도시 발파라이소에서 11일(현지시간) 주민들이 줄지어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백신 부스터샷을 기다리고 있다. 칠레는 중국산 시노백 백신을 접종한 주민을 대상으로 화이자 혹은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의 추가 접종을 시작했다.
jsmoon@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1/08/12 11:11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