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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김대건 신부 탄생 200주년, 우표로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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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김대건 신부 탄생 200주년, 우표로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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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가 성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의 탄생 200주년을 맞아 기념우표 63만 장을 오는 20일 발행한다. 사진은 기념우표 선보이는 우체국 직원들. 2021.8.19

[우정사업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