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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군부대 정비공장이 예술공간으로 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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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군부대 정비공장이 예술공간으로 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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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연합뉴스) 이상학 기자 = 강원 유일의 국제시각예술축제인 강원국제트리엔날레 개막을 한달여 앞두고 준비가 본격화 되고 있다. 사진은 홍천군 결운리 옛 군부대 탄약정비 공장 내에 설치된 조형물. 2021.8.30

hak@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