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구하는 도쿄올림픽 펜싱 여자 사브르 단체전 동메달리스트 윤지수
(부산=연합뉴스) 강덕철 기자 = 31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21 KBO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 경기에서 도쿄올림픽 펜싱 여자 사브르 단체전 동메달리스트 윤지수가 시구하고 있다. 윤지수는 부산 태생으로 구단의 에이스 투수로 활약했던 윤학길 전 롯데퓨처스팀 감독의 딸이다. 202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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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1/08/31 19:31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