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독립공원 일대 '별 하나에 순간' 야외 전시회
(서울=연합뉴스) 서울 서대문구는 현저동 서대문독립공원 일대에서 오는 12일까지 야외전시회 '별 하나에 순간'을 연다고 6일 밝혔다.
독립공원 옆 서대문형무소역사관의 외벽에는 청년 작가그룹 '꼴'과 '아밀라아제'의 타이포그래피 작품 8점이 전시된다. 사진은 서대문형무소역사관 외벽에 전시된 타이포그래피 작품. 202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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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1/09/06 10:20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