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티 난민에게 '사랑의 손길'
(부산=연합뉴스) 강덕철 기자 = 부산 삼성여고, 삼성중학교 학생들과 부산소망교회 신도들이 15일 오후 부산 사하구 삼성여고에서 지난 8월 15일 강진으로 고통받고 있는 아이티 난민들에게 보낼 의약품과 의류, 생필품을 컨테이너에 싣고 있다. 이번 달 30일까지 난민 1만여 분의 구호품을 모아 아이티 현지로 보낼 계획이다. 2021.9.15
kangdcc@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1/09/15 14:34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