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억대 공금 비리' 조합장 검거한 인천 경찰관 1계급 특진
(인천=연합뉴스) 인천경찰청은 30억원대 공금 비리를 저지르고 달아난 토지개발조합장을 검거한 인천 중부경찰서 경제팀 소속 김현섭 경장을 경사로 1계급 특진 임용했다고 15일 밝혔다.
사진은 1계급 특진한 김현섭 경장(가운데). 202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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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1/09/15 14:54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