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확인하는 김민선
(서울=연합뉴스) 임화영 기자 = 15일 오후 서울 노원구 태릉국제스케이트장에서 열린 2021-2022시즌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스피드스케이팅 월드컵 파견대표 선발전 겸 SK텔레콤배 제56회 전국남녀 종목별 스피드 선수권대회 여자부 500m 결승에서 김민선(의정부시청)이 결승선을 통과한 뒤 기록을 확인하고 있다.
김민선은 이날 경기에서 38초65의 기록으로 1위를 차지했다. 202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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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1/09/15 15:40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