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엿새 앞두고 유세하는 오툴 캐나다 보수당 대표
(러셀 AFP=연합뉴스) 캐나다 조기 총선이 엿새 앞으로 다가온 14일(현지시간) 에린 오툴 보수당 대표가 온타리오주 러셀에서 유세를 하고 있다. 여론조사 결과 이날 현재 보수당은 31.2%의 지지율로 32.3%인 집권 자유당과 오차범위 내 접전을 벌이는 것으로 드러났다. 캐나다는 2023년 10월로 예정됐던 총선을 2년여 앞당겨 오는 20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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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1/09/15 15:50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