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앞두고 현충원 찾은 시민
(서울=연합뉴스) 윤동진 기자 = 추석연휴를 사흘 앞둔 15일 오후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은 한 유가족이 시간을 보내고 있다.
국가보훈처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추석 연휴인 오는 18일부터 22일까지 국립묘지 운영을 일시적으로 중단한다고 밝혔다. 대상은 현충원(서울·대전), 호국원(영천·임실·이천·산청·괴산), 민주묘지(3·15/4·19/5·18), 신암선열공원 등 11곳이다. 202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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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1/09/15 15:54 송고